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94667
한성숙 국무총리가 오는 14일 방한하는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은 14일 한국을 찾아 한 총리와 회동할 예정으로, 이번 면담은 게이츠 이사장 측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동에서는 게이츠 이사장이 설립한 차세대 원전기업 테라파워를 중심으로 소형모듈원전, SMR 분야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방한 기간 SK와 HD현대 경영진도 만나 테라파워 프로젝트에서 한국 기업의 공급망 참여 확대 등 협업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은 지난해 8월 이후 1년 만으로, 당시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을 만나 AI와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SMR의 역할 등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