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딜레이) 김어준: 김민석이 신천지 의혹 제기하고 정청래가 근거 대라고 하고 공방이 한참인데 어떻게 보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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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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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진짜 그 신천지 보면 걱정이 안 되나?
너도 지난번에 이낙연이 서울에서 갑자기 15만표 이상을 얻어서
약 10만명 정도가 참여된 거 아닌가 의혹과 의문을을 제기한 적 있잖아
내가 홍준표를 만나봤는데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더라
자기가 윤석열이 (경선에서 당선) 되고 나서 이만희를 직접 만나봤는데 도와달라고 왔다 하더라
이름은 밝히지 말아달라고 해서 말은 안 하겠지만 국민의 힘 고위관계자가 와서 윤석열 도와달라 했다고 함
그래서 거기(국민의 힘)에 투입해서 도와줬다고 이만희가 직접 이야기를 했다더라
실제로 내가 소나무당 당적으로 감옥에 있을 때 우리 사무총장에게 신천지가 접근한 적도 있다
"송영길이 이만희를 한 번만 만나주면 감옥에서 나오면 소나무당에 다 입당해서 빚 다 해결해주겠다"고 제안을 했다 하더라
이랬는데 우리 민주당에 접근을 안 했을리가 없지 않느냐
의혹도 다 드러나고 있잖아
그래서 이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
이걸 가지고 니가 밝혀라 할 게 아니라 모든 후보가 신천지 개입 반대를 공공성명으로 하고
전대 끝나고 나면 합수본 결과를 가지고 후속조치를 논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