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내려와있는데 아무도 집 안사.
집이 의식주 공간으로서의 가치도 있지만
자산으로서의 가치도 있음
후자를 아무리 부정해도
당장 정치인들도 자기 지역구 냅두고 강남에 집사는데
현실적으로 저게 너무 큼.
지방 거주한다고 세상물정 모르는것도 아니고
대학 친구들 서울에서 집 사서 자산 불어나는거 다 아는데
나는 여기서 집 사서 재산 증식 기회 없이 안분지족 하겠다 이런 사람 없음.
한 40대만 넘어가도 다들 수다떨때마다 서울 부동산 어디가 아직 괜찮다 어디가 좋다 맨날 그얘기함
차라리 집 규제가 덜하잖아? 그럼 그나마 여기서 살다다 서울 집 한채 더 사거나 팔고 서울로 갈아타겠단 생각으로라도 집을 삼
근데 규제 조이면 조일수록 한채밖에 못 산다? 이러면 다들 서울에 산채 사야지 생각하지 아무도 여기서 집 안사더라.
우리 회사 사람들만 그런것도 아님
나 동호회 활동 해서 지역 토박이라는 사람들 만나도
다 어느정도 돈 번다 사면 수도권 집 살 생각 하더라
그래서 오히려 지방 경기 활성화하고 지방 집값도 올리려면 규제를 손 안대는게 낫단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