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앞둔 민주 당원 1.7만명 개인정보 유출…해킹 피해 11개월 동안 몰랐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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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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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추가 피해 없도록 모든 추가 보안 조치 시행하라"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에 가입한 당원 1만 7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해킹으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7일 블루웨이브 공지를 통해 "블루웨이브 이용 당원 여러분에게 개인정보 유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일부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블루웨이브는 민주당 당원 인증 뒤 계정을 생성해 이용하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사이트다.
민주당은 "당원관리시스템(당원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투표 시스템과는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어 이번 개인정보 유출 해킹 사건과는 무관하다"며 "현재 진행 중인 전국당원대회 온라인투표 시스템은 안전하게 운영 중이니 안심하라"고 고지했다.
민주당은 외부 사이버 공격(해킹)으로 일부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관계기관 제보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시점은 지난해 9월 2일로 추정되나, 민주당은 이를 전날(6일) 인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02982?rc=N&ntype=RANKING&sid=001
정청래 조승래 책임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