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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압수수색 376회?’ 검찰 “36회 불과…주거지·의원실 압수수색 없어”
대검은 야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376회 압수수색 주장에 대해 "경찰에서 경기도 법인카드를 무단사용한 혐의로 음식점 100여 곳의 매출전표 등을 제출받은 것을 100여 회로, 대장동 김만배 일당과 백현동·위례 개발비리 피의자들의 개인비리, 이화영 부지사(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개인비리까지 모두 압수수색에 포함해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조국 전 장관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 경쟁자이자 야당 대표를 향한 영장실질심사 전까지 727일 동안 세 개의 청(서울중앙지검·수원지검·성남지청), 70여 명의 검사가 376회 압수수색과 여섯 번의 소환조사를 벌인 결과가 구속영장 기각이다"라고 올린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