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자 > 그럼 이 질문부터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왜 출마를 하셨어요, 그러면?
◎ 서미화 > 일단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되잖아요. 근데 정말 우리 민주당의 역할이 야당이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여당이잖아요.
◎ 진행자 > 그렇죠.
◎ 서미화 > 그러면 여당으로서 당연히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그 속도라든지 이런 것들을 맞춰줘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근데 그런 것들이 지난 1년 동안 물론 ‘내란 종식, 검찰개혁’이라고 하는 큰 슬로건을 걸고 우리 정청래 지도부가 열심히 애를 써주셨지만, 민생 입법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속도감 있게 가지 못한 점들. 그리고 대통령께서 추진하고자 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정당의 역할, 이런 것들이 적극적으로 돼야 된다, 이런 소명감도 있고. 또 하나는 중증 장애인이 우리 민주당이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표방하고 포용하는 정당이라고 하면서도 한 번도 최고위원 도전조차 안 해봤다고 합니다.
◎ 진행자 > 아, 그런가요?
◎ 서미화 > 그래서 제가 되게 이런 사회적 약자들, 지금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더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저는 파악이 돼요. 그런데 이런 분들이 목소리를 내면 항상 변방에서 이렇게 내다가 정치적 이슈에 다 덮여요.
◎ 진행자 > 그렇죠. 맞아요.
◎ 서미화 > 제가 지도부가 돼서 중심에서 내가 외치면 훨씬 이분들을 위한 민주당이 적극적인 당론으로 채택해서 정책이나 입법을 추진할 수 있으리라고 제가 기대하고 용감하게 도전한 겁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지난 1년, 정청래 지도부의 행보에 대해서 잠깐 언급해 주셨는데 예를 들어 민생개혁이나 이런 부분에서 당정 간에 약간 엇박자가 있었다, 혹시 이런 평가실까요?
◎ 서미화 > 이미 법사위까지 통과된 입법들이 계류돼 있는 법이 여러 수십 개가 있었고요. 이미.
◎ 진행자 > 그래요.
◎ 서미화 > 그런 것들을 굉장히 추진에 박차를 가해서 했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검찰개혁에 너무 몰입된 균형이 안 맞는 이런 것들을 저는 비판을 할 수 있겠고 또 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실 시작할 때 국정 지지율이 65%가 넘었거든요. 그리고 언론이나 여론에서나 또 우리 민주당 지도부에서도 우리 같은 의원들도 15 대 1 정도로 이길 것이라고 예측을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12 대 4였잖아요. 그리고 정말 꼭 이겨야 될 서울이라든지 평택이라든지 또 지방의회들이 울산시장 되고 부산시장이 됐지만 거의 국힘당이 다 장악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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