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기실에서 송영길 후보에게 얘기함
송영길후보도 당대표 한번 했지않냐 정청래 한번 했으니 그만하라는건데 송영길은 한번했는데 두번해도 되고 정청래는 두번하면 안되냐
송영길은 중임이니 되고 정청래는 연임이니 안되냐 그렇게 하지 말자고 말함
개혁은 자전거 패달과 같아서 어제의 개혁은 어제 해야하고 오늘의 개혁은 오늘 해야함 내일의 밀려오는 개혁이 있음
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
민생이 개혁이고 개혁이 민생
개혁은 안맞는거 고치자 불합리한것 합리적으로 고치자 국회에서 통과되는 모든 법안은 다 개혁법안
오늘 검찰개혁 했으니 내일은 검찰개혁 사안 없다 그러니 그만둬라
그러면 송영길 후보가 얘기하는 방식으로 말씀드리면 국회의원 6번 했으면 다음에는 하지마세요 할일다했잖습니까 6선하면서
그렇게 상대방 공격할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하겠다 했으면 좋겠다
경찰개혁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AI강국 시대에 따라 디지털화가 되며 없어지는 직업, 있어지는 직업이 있으면서 한국노총 위원장에게 이야기 함
노동개혁 앞으로 심각하게 준비해야 한다
대통령 지지율 많이 떨어지고 있고 저도 마음아프고 어떻게든 끌어올리려고 제가 안간힘 쓰고 있는데 전통적 지지층에서 등 돌리고 있는게 여론조사 꽃에서도 나오지 않나
그런분들 붙들고 다시 잘해보자 이재명정부 성공하자 총선, 대선승리하자 전통적 지지층의 소구력이 있는 사람 정청래
제가 믿을맨이기도 하지만 붙들맨이기도 함
전통적 핵심코어 지지층이 무너지면 백약이 무효힘
대통령 지지율도 안올라가고 총선승리도 무마한것
외연확장 플러스 알파는 전통적 핵심 코어층이 굳건히 콘크리트처럼 단단하고 그위에 뭔가 쌓아 나가는것
그 기초, 기본 주춧돌 흔들리는 상태에서 아무리 뭘 얹어도 사상누각
김)
본인이 적임자라는것임?
정)
그렇습니다
노무현대통령때도 국가보안법 폐지하려다가 못하고 열린우리당때 지지율 급락해서 계속 어렵고 당대표 여러번 바뀌고 악순환 계속됨
계속 그런 누를 범하면 안됨
이재명정부 어떻게 만들어진 정부인데 역사적 무게감, 책임감 가지고 개인의 소의를 벗어나 대의를 쫓아야 함
김)
김민석후보는 못함?
정)
솔직히 말씀드려서 본인 얘기를 했으면 좋겠음
계속 반명, 친명, 대통령 얘기만 하는데 대통령 이름 팔아서 민주당 권리당원들 끌어들인다고 전략 세울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지 않을것
우리 권리당원들은 굉장히 똑똑함
오늘 TV토론회 있는데 정청래 이름 걸고 정청래 생각, 비전제시 얘기하듯 다른분들도 그렇게 헀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