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 대표시절 꼭 이잼 옆에 거의 붙어 있다시피 다니는 거 보면서 좀 부담스럽달까 과하다 싶을 때 많았지만 너무 존경하고 좋아해서 그러나부다 흐린 눈 했었는데
저 순박하고 촌스런 얼굴을 하고 이잼 앞에선 방긋방긋 웃으면서 머릿 속에선 이렇게 등에 칼 꽂는 날 기다리며 이진련이랑 조직을 만들고 반명짓을 했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잼이 대통령 되는 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니 인정하고
빨리 대통령 만들어서 치워버리고 다시 당권 가져와서 민주당을 문파 낙파 세상 만들려고 했나봄
근데 참 그렇게 머리 쓰고 기를 쓰고 그래봤자
결국은 발톱 드러낸 문정복 이진련 같은 남아 있는 찌끄레기들만 정리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