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웍스=박광민 기자] 전남광주 지역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와 당원 1만8131명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3일 오후 전남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회복지 관계자 및 당원들은 지지선언식을 열고, 복지국가 실현과 정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신정훈·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 배우자, 김건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김영순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남정미 광주어린이집총연합회장,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이선화 대한요양사협회 광주회장, 황종권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남회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와 현장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복지는 국민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권이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며 "국민의 삶을 돌보는 이재명 정부의 복지강국 실현을 위한 적임자인 김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장애인·노인·아동·청소년 복지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의 지속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환경 조성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궁경문 복지국가위원장은 "복지 종사자들도 정치세력화를 통해 현장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해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김 후보와 함께 사회복지인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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