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시선집중] 한민수 "팀정청래는 계파 아냐...친명계 자처 말고 차라리 '친석계'라 하라"
216 8
2026.08.04 10:05
216 8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김민석 후보 ‘팀정청래’ 후보들 향해 ‘반명’?..과해
- 대통령 함자 들어 친명계 자처하지 않았으면
- ‘팀정청래’로 구분되는 것에 동의..나는 친청 후보
- 정청래·한민수·최민희·이성윤 기회 주길..정치적 미래 있어
- 강득구·황명선, 합당 제안에 당시 반대 기자회견 열어
- ‘당 정체성’ 언급하며 반대했던 사람 둘 중 분명 있어
- 정 전 대표에게 사과 요구할 정도로 사실 관계 맞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15747

 

 

중략

 

 

☏ 진행자 > 그러면 '친명 vs 친청의 계파구도' 이런 식으로 묘사를 많이 하잖아요. 이 묘사 자체가 잘못됐다 이렇게 보시는 걸까요? 
 
☏ 한민수 > 그건 선거 전략인데요. 저는 제발 우리 전당대회도 그렇고 당 운영 과정도 그렇고 대통령님 함자 들어서 친명계 자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제가 진짜 친명 아닙니까? 친청이고요. 그래서 차라리 그렇게 김민석 전 총리 옆에서 같이 다니시는 분들, 김민석 후보도 마찬가지지만 그냥 ‘우리는 친석계다, 친송계다’ 차라리 그렇게 하십시오. 그게 더 정직한 거죠. 
 
☏ 진행자 > 그러면 ‘팀정청래’라고 하는 네이밍은 별로 거부감이 안 드십니까?
 
☏ 한민수 > 그걸 저희들이 붙여서 다닌 건 아니고요. 지지자분들이 호칭도 하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비서실장도 했고 정청래 전 대표님이 그동안 우리 민주당도 당 대표로서 한 1년 가까이 활동하시면서 개혁과 민생, 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뛰었던 그 진정성과 정책 방향, 노선에 대해서 저는 동의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친청 후보고 다른 두 후보들도 같은 방향과 속도를 맞추고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그렇게 구분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 진행자 > 그러면 ‘팀정청래’의 ‘팀’자나 ‘친청’의 ‘친’자나 이게 모두가 계파를 뜻하는 거 아닌가요? 
 
☏ 한민수 > 전 그렇게는 보지는 않고요. 기본적으로 정청래 후보 자체가 그분의 정치를 김종배 앵커님도 아시지만 모임을 갖고 계파라고 하고 그런 걸 하지 않는 사람이잖아요. 저 역시 정청래 전 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일하면서 지근거리에서 일하고 있는 것밖에 다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이 만약에 계파를 따지고 무리를 따진다면 아마 국회의원들이나 지역위원장 줄 세우기를 했겠죠. 근데 제가 아는 한 정청래 후보는 그 자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파정치라는 공격은 글쎄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저희들이 계파네, 구태정치라고 주장하는 분들 그쪽에서 지금 선거캠페인 하는 걸 한번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 보면 거의 김민석 후보와 같은 구호를 가지고 현역 의원들이 자기 지역구에 플래카드를 붙인다든지 아니면 어떤 국회의원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있는 분들이 당원들에게 전화를 돌려서 지지를 호소하는 지역위원회가 생긴다든지 그다음에 종이를 가지고 체크해가면서 특정 후보의 지지 성향을 파악한다든지 정말 이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문은 링크)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7 08.03 37,7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0,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45,6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4,3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2,537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7 25.09.01 59,956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6 25.07.24 89,982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95,134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74 25.07.22 114,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2831 잡담 저질러놓고 하고 있는 보완이 규제밖에 없음 11:07 0
962830 잡담 대통령이 지금 김민석 밀어주는지도 모르겠음 11:07 18
962829 잡담 여조 전화 한번도 못받아봤는데 도대체 기준이 뭘까?받는 사람은 몇번 받는거 같은데 11:07 5
962828 잡담 李대통령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심각한 상황 아냐" <- 그러시겠짘ㅋㅋㅋㅋ 11:06 49
962827 잡담 다시봐도 최민희는 아닌데......ㅠㅠ 2 11:06 30
962826 잡담 이 대통령은 “개혁은 가죽을 벗긴다는 의미다. 한 번의 제도 변경으로 쉽게 종결되는 개혁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원래 취지대로 변경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신속하고 과감하게 그리고 철저히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6 11:06 79
962825 잡담 이젠 국민이 알아서 범인 잡아야겠네 11:06 30
962824 잡담 온갖 멸칭쓰는 곳이 찢에만 버튼눌리는거 웃기다 5 11:05 119
962823 잡담 지금까지 보완한다고햇던것들 죄다 븅신같은것만 들고왔는데 뭐보고믿음 3 11:05 63
962822 잡담 이 타이밍에 묻기 좀 민망한데 이번주는 어디 투표인지 가르쳐줄래? 2 11:05 61
962821 잡담 밍밍이 요새는 진짜 눈치도 안보는거 같지 않아? 1 11:05 64
962820 잡담 문정복 단톡방 걸려서 선수치고 나온거아님? 8 11:05 76
962819 잡담 ㄱㄷ 정치커뮤든 일반커뮤든 커뮤는 특정 정치색 묻어있기 마련이긴함 ㅋㅋ 4 11:05 59
962818 잡담 걍 서민 사다리 막으려고 저러는거같은데 12 11:04 151
962817 잡담 여조 좀 받아보고 싶다 6 11:04 62
962816 잡담 근데 모든 정책이 일단해! 그리고 문제생기면 그때 보완해 이지랄임 20 11:03 160
962815 잡담 당장 얼마전까지 작세 거리면서 스퀘어가 먹혔다느니 취급하지않음? 2 11:03 94
962814 잡담 2찍 리박 청래단으로 ㅈㄴ 돌려막기해놓고 왜 욕이안나오길바람.. 표독하다 4 11:03 89
962813 잡담 난 진짜 어제 기사보고 여기 왔는데 나한테 이때싶 텅래 떠먹인다고 뭐라해서 황당했음 5 11:03 116
962812 잡담 그래서 당대표 바꾸면 보완수사권 폐지 없었던 일 됨? 17 11:03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