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신고 해봐야 거의 돌려보내고 판사가 거리제한조치 나와도 무시하고 폭력사용하고 사람죽여버리는 사람들이 많던데. 현재도 매일 보도됨. 이제 암장되는 사건들도 많아질텐데 민주당 어떻게 책임질래.
https://news.nate.com/view/20260730n32918
성평등가족부가 지난해 실시한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 지난 1년간 배우자나 파트너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비율은 5.9%로 나타났습니다.
직전 조사인 2022년보다 1.7%p 감소한 겁니다.
다만 이별 즈음 가정폭력을 경험한 비율은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별 전후 배우자와 파트너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비율은 응답자의 2명 중 1명꼴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배우자, 파트너에 의한 평생 동안의 폭력 피해 경험률인 14.4%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이별 전후 폭력은 스토킹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별 전후 스토킹 피해율은 24.1%.
뒤를 쫓거나 집을 찾아가는 물리적 접근형 스토킹이 가장 많았습니다.
SNS를 감시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기술 매개형 스토킹도 11.9%에 달했습니다.
다만 가정폭력 피해자의 대부분은 도움을 요청하지 못했다고 답변했습니다.
폭력 피해자의 68.5%는 "별다른 대응을 한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대응하지 않은 이유로는 "그 순간만 넘기면 될 것 같아서"가 가장 많았습니다.
가정폭력을 피해자 탓이나 가정 안의 문제로 보는 인식도 영향을 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