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행보 탓이 더 크지. 특히 2030 여성 돌아서는건 멍청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만든거임. 나도 그동안 나중에 판단하려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제 기대감이 하나도 없음
보완수사권도 전대에서 당권 잡고 수정하겠다? 말은 좋지 근데 그동안 보여준 행보가 성평등가족부 만들어서 아드리들 마음읽기, 기혼들만 지원하기 말고 뭐가 있음? 미프진 빼면 정작 필요한 여성의제 얘기는 하나도 없는데? 미프진도 중요 의제인건 맞는데 당장 임금차별받고 남자들한테 죽는 여자들한테는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음.
와중에 대통령이 여자=남자들의 경쟁자=기혼+엄마 이렇게만 보이는 행보만 걷는데 보완수사권 제대로 수정하고 할거란 기대가 퍽이나 들겠다. 이미 응원봉 때만 샤라웃하고 정권 잡자마자 뒤로 미루고 본인 뽑지도 않은 아들들만 열심히 챙기는데 계속 기대감 갖는 게 오히려 이상한거 아님? 다른거 다 떠나서 상황을 봐 이대로면 이당이나 그당이나 여자한텐 똑같네하고 3당으로 다 빠지는건 정해진 수순임.
보완수사권에 그것만 있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지금 이슈되는건 그거잖아. 솔직히 지금와서는 남성들 범죄자로 선 덜 그여서 더 결혼할 수 있으니 좋아하려나 이런 생각이나 듦. 그정도로 많이 실망했고 이제 기대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