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사이클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
cxmt의 상장 밸류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중국의 DUV 장비 개발이다. 낸드 플레시 제조 기술을 자립할 가능성이 생겼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비관적인 시각으로는 일본도 DUV 개발했다, EUV가 아니다, 양산까지는 길이 멀다 등이 있는데, 그저 단편적인 시각일 뿐이다. 중국이 독자적으로 DUV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은 장비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중국이 반도체 노광 장비 자립할 인적 네크워크가 갖춰졌다”는 것이 본질이다. 이 장비가 나온다는 것은 그 밑단 기술이 엉성할지언정, end-to-end로 갖춰졌다는 의미다. 낸드 플레시 제조에는 DUV로 충분하다. EUV를 쓰는게 이상한거다. 그러니 샌디스크가 나락가고 키옥시아가 나락간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더 빠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보이고. 낸야는 이제 드디어 끝났구나 싶어서 정리매매 느낌으로 접근해야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