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28150901173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울산 석유비축기지 원유가 북한에 넘어갔다는 허위 정보를 퍼뜨린 유튜브 계정 운영자 60대 여성 A 씨를 오늘(28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26일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보관하던 원유 90만 배럴이 북한으로 반출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채널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같은 취지의 허위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 씨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면서도 사회 혼란을 일으키는 허위 조작 정보의 생산과 유포는 엄정 수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