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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7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자,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상급심에서 바로 잡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2020년 대법원 판결(친형 정신병원 감금 관련)에 의하면 이 사건도 당연히 무죄여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권 의원은 그러면서 “만에 하나 이 판결이 유지된다면 2025년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인 김문기 씨 관련 골프 발언 및 백현동 관련 발언 사건도 바로 재개돼야 한다”며 “그것이 공정한 일”이라고 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2021년 12월 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2012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1과장 시절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대검 중수부 출신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말을 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았다. 또 2022년 1월 17일 불교리더스포럼 출범식 인터뷰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당 관계자로부터 소개받았고 김건희 여사와 함께 그를 만난 적은 없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