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지·주민번호·계좌번호 등 중복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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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7일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을 앞두고 "전국대의원과 권리당원 선거인 명부를 확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전국대의원은 1만 7667명, 권리당원은 152만 7261명이며 중복 내용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주소지나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가 중복되는 경우를 제거했다는 의미다.
한편 민주당은 다음 달 1일 충남과 충북, 대전·세종을 시작으로 전당대회 순회경선을 시작한다. 순회경선은 같은 달 16일 경기·서울에서 마무리하면서 17일 당선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