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권을 쓰던 안 쓰던 대통령이 선택하는 거지만
어차피 뭘 해도 대통령이 다 뒤집어 쓰는 거라
이유는 뭐든 갖다 붙일 수 있어서 욕 할 사람들은 욕 하겠지
대신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해야지
문자만 보낼 게 아니라 뭐라도 해야지.
"이러면 무슨 무슨 프레임 생겨"
-> 프레임 어쩌구 할거면 어떻게 프레임이 씌워질 건지를 생각하고 움직여야지
뭐라도 해서 "아 지지자들이 저렇게 반대를 하는 구나" 하고
이재명 당대표때 개딸 극성이라고 욕먹었을 때처럼
대통령이 먹을 욕을 차라리 욕이 우리한테 가게 해야지
"여론이 높으니까 어쩔 수 없다"
-> 그렇게 여론 중요하게 생각해서 여론대로 체포동의안 가결시켰대?
그게 자랑이야? 당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시키게 만든게?
체포동의안때도 여론은 이재명 체포시켜야 한다가 더 높았어
그런데도 당원들이 나와서 당사 앞에서 집회도 하고 국회의사당 앞에서도 집회하고
정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어.
그런 의제에는 여론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해야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도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고
이번 지방선거 경선 문제, "정권은 짧다" 발언한 정청래 당대표의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도 생길거라고
뭐 좀 하려고 하면 "그러면 무슨 프레임 생겨" , "여론 안 좋아" , "당 갈라져"
왜 꼭 이럴 때마다 저능한 소리를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