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민석초코와 악수 후 손이 너무 떨려가지고 오타 범벅이었던 코다리임 ㅋㅋㅋㅋㅋ
집에와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리해볼게 휴....
나는 가면서 오늘 나는 주접을 떨 수가 없을 거야... 하지만 주접을 떨고 싶어... 근데 난 할 수 없어(ENFP임)하면서 감
하지만 민석 초코가 등장하자마자 포효함.
민석초코!!!!!!!!!!!!민석초코 잘생겼다!!!!!!!!!!!!!!!
그랬더니 좀 떨어져있는 나를 보고 방긋 웃으며 손흔들어줌 (그때부터 좀 눈물이 나기 시작함)
가ㅡ리고는 나한테 와서 반갑게 악수해주셨는데 (사실 모든 사람들에게 다 해줌) 그때 너무 좋아서 눈물이 맺혀벌임.
이때 손이 떨렸는데, 덕질하던 내돌 직접 봤을 때보타 더 떨렸음. 근데 진짜진짜진짜 너무 좋았음.
그 떨리는 손으로 흥분해서 글을 썼는데 오타가 심하게 나벌임.
민석초코는 엄청 멋지고 미소가 퐁력적인 꽃중년이 확실함.
그리고 김용만의원도 상당히 멋졌음.
기회주의자 김기표가 단상에 올라가서 뭐라뭐라하는데 (아무래도 민석초코에게로 스텐스 확실히 잡은 듯) 박수도 안 치고 노려봄.
그 후에 뒤통수도 노려봄. 하지만 직접 따질 수는 없었음 하지만 솔직히 매불쇼는 왜나갔냐고 묻고 싶었음.
그리고 민석초코가 나와서 당대표가 되면 민주당이 바뀔 것들에 대해서 설명해줌.
대충 생각나는대로 말하자면,
통합 핵심 기구를 만들어서 통합과 연대, 그리고 확장에 힘을 쓰겠다고 했음(이때 조혁당도 잠깐 언급: 현재같이 어정쩡한 상황으론 아무것도 할 수없다고, 확실히 정리하겠다는 식이었음)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국정에 뒷받침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국무회의가 끝나면 바로 그에 맞춰 당도 움직일 거라고 했음.
또, 국회의원들을 괴롭힐 거라고 했음. 일 많이 시킬 거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투명하게 당을 바꾸겠다고 함.
그러고는 질문을 받았는데,
신천지 질문이 나왔고 신천지에 관해서는 앞으로 입장을 정리해서 밝힐 거라고 하셨음.
그렇지만 민주당내 신천지 관련해서는 확실히 선명하게 대처할 거라고 하셨던 것 같음.(그런 늬앙스?)
그리고 또 질문이 나왔음 1020극우화와 청년정치 관련한 질문이었고,
청년 정치인들을 양성할 거라고 말씀하심.
직접 정치에 참여시키고 기회를 많이 주실 것같았음.
안일하게 너 뭐가 필요해 뭘 하면 날 뽑아줄래 같은 스텐스가 아닌, 청년과 함께 하는 당을 꾸릴 생각이었다고 판단함.
그리고 민석초코와 함께 독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었지만, 그건 너무 부끄러워서 못했음.
주접과 과호흡, 그리고 수전증의 후기를 마침. 헷
추신- 나때문에 목 돌아간 코다리들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