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경선 참여하려면 작년 8월 31일까지 가입을 했어야 했는데 그 시기 전북에서만 35만장 접수됨
작년 하반기에 유령당원으로 시끌시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신청 몰렸다 (2025.09.02 19:00)
지난달 31일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접수된 신규 지역당원 입당원서는 35만장으로 집계됐다.
내년 당내 경선에서 투표권을 확보하려면 오는 31일까지 입당하고 내년 3월1일까지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 한다.
이에 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14일까지 대리 신청을 받았다. 이후부터 31일까지는 본인이 직접 온라인 등을 통해 입당원서를 접수, 이 수치까지 더해진다면 35만장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전북도당 관계자는 예상했다.
도당에 접수된 입당원서의 경우 지난번 지선(약 30만장 접수)때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물론,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에 접수된 입당원서 가운데 중복·허위 신청을 걸러내면 실제 권리 행사가 가능한 인원은 크게 줄 것이라며 10~15%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7239
‘호남 신규 당원 30만 명’의 미스터리...특검 닿지 못할 성역됐다(2025.12.31 08:29)
종교 단체의 정치 개입 의혹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터져 나오는 상황에서, 특정 정당의 이름만 수사 대상에 명시한 것은 헌정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편파 입법’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을 운운하며 대의명분을 내세웠지만, 정작 법안 내용은 ‘야당 사냥’을 위한 가이드라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민주당이 이토록 무리하게 자당을 수사 대상에서 제외한 배경에 의구심이 드는 이유는 지난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에서만 무려 30만 명의 신규 당원이 늘어났기 때문.
당시 호남 전체 권리당원이 36만 명 수준이었음을 감안하면, 기존 당원 수와 맞먹는 규모가 일시에 유입된 ‘기현상’이다.
정치권에서는 이 30만 명의 실체를 두고 특정 종교 단체의 ‘오더’가 작동했을 가능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우리 당 선거에 특정 종교가 개입하고 있다”는 비명이 터져 나왔음에도, 특검법에서는 이 부분을 통째로 들어냈다. 결국 “남의 집 안방은 뒤져도 우리 집 지하실은 열지 마라”는 식의 비겁한 입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89183
[현장] "정청래 사퇴하라"…'77만 유령당원·1인 1표제'에 뿔난 당원들(2025.12.02 00:10)
당원들은 정 대표 취임 이후 가입한 '77만 당원'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했다. 이에 조승래 TF 단장은 "지난 6~8월 석달정도에 한해 60만명 정도가 늘었다. 종이(서류)로 30만명이 안 되는 분들과 온라인으로 입당하신 분들까지 해서 60만명 정도가 늘었는데, 2022년 우리가 대선에서 지고 어려웠던 시기에도 그때 (당원 가입이) 훨씬 더 많았다"며 "77만명이 유령당원이라는 건 실체가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한 당원은 "지난 전당대회 때 권리당원으로서 권리를 행사한 당원이 110만명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전당원투표라고 말했지만 전당원투표가 아니었던 그 조사에서는 164만명이 참여하지 않았느냐. 그렇다면 10월 한달간 당비를 납부한 당원 77만명이 유령당원이라는 말이 실체가 없다고 말할 수 없지 않느냐"고 재반박했다.
이어 "또 (조 단장이) 2022년도를 얘기했는데, 아니, 어떻게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를 비교해서 갑자기 당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걸 여기에 갖다붙일 수 있느냐"며 "이 대통령 지지율이 60%가 넘는데 민주당은 40%를 왔다갔다 하지 않느냐. (이런 상황에서) 당원이 갑자기 늘어나는 게 말이 되느냐"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조 단장은 "유령당원 문제는 저랑 다시 토론하는 걸로 하고 오늘은 오늘의 주제와 관련한 의견을 줬으면 좋겠다"고 상황을 수습했다.그러자 다른 당원은 "77만명 유령당원이 실체가 없다고 하셨는데 기사에 나와있다. 8월 18일, 19일경 전남에 30만명, 전북에 35만명, 하루만에 그렇게 들어온 게 어떻게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당원 증가량과 비교가 되느냐"며 "이재명 당대표와 정청래 당대표를 비교하는 게 너무 뻔뻔하다"고 혀를 찼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80726/%ED%98%84%EC%9E%A5-%EC%A0%95%EC%B2%AD%EB%9E%98-%EC%82%AC%ED%87%B4%ED%95%98%EB%9D%BC77-%EC%9C%A0%EB%A0%B9%EB%8B%B9%EC%9B%901%EC%9D%B8-2025
그리고!
이번 지선 예비경선이 권리당원100퍼였다는 사실~
‘제2 공천혁명’ 외친 鄭 “지선 예비경선 100% 당원 투표” (2025. 12. 18. 17:46)
그는 "기초·광역 의원과 단체장의 1차 예비경선은 100% 권리당원 경선으로 치러지게 될 것"이라며 "본경선도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50%를 반영해 상향식 공천 제도를 실험하겠다"고 밝혔다. 당내 주류인 강성 권리당원들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려는 포석이다.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2190100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