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2898?sid=100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가 신천지의 당내선거 개입을 제기 했을 때는 '입틀막'했던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보고 헌법상 정교분리원칙을 위반했다고 떠드는 걸 보니 참 가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만약 합수본이 신천지의 민주당 개입 의혹을 알고도 국민의힘에 대해서만 수사했다면 이는 명백한 야당 탄압, 표적 수사입니다. 민주당에 대해서도 공정하게, 엄정하게 수사해야 합니다.
이를 두고 홍 전 시장은 "니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당내선거에 신천지를 끌어들여 놓고 민주당에도 개입했다고 하니 여태 입 닫고 있다가 득달같이 나서는 것은 도대체 무슨 경우냐"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끝으로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당원명부부터 전수조사해서 신천지와 통일교도들 색출해서 출당시킨 뒤 그런 말을 하라"며 "후안무치하다는 말은 이럴 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