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매각 대상 공유재산은 성서 행정타운과 칠곡 행정타운, 현 동인청사 건물과 주차장, 달서구 중소기업제품판매장, 북구 구민운동장, 중구 환경공무직복지회관, 성서 농산물직판장 등 16개로 추산액은 4227억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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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선 8기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임기 초 신청사 예정지인 두류정수장 부지 절반을 매각하겠다고 돌연 계획을 바꿨다가 또다시 철회한 것과는 달리, 추 시장은 기존 계획대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지난해 10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올해 10월 설계 확정을 목표로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대구시는 실시설계와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등 절차가 완료되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착공할 계획이다.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산 마련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신청사 건립 기금은 약 720억 원 확보됐고, 대구시는 전체 건립 예산 4500억 원 중 나머지 부족한 금액은 공유재산을 매각해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