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소방관만큼 뛰었다”…화재 현장서 61시간 주민과 함께한 김교흥
270 3
2026.07.23 16:44
270 3
“화재 초기부터 큰불이 잡힐 때까지 밤낮없이 주민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

“갑작스러운 대피에도 대피소와 의료진, 비상발전기까지 신속히 지원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건물 붕괴 위험이 이어졌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현장.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위해 대피소를 마련해 준 정치인을 본 주민들의 발언이다.

화재 진압의 최전선에 소방관들이 있었다면, 화재 현장 밖에서는 주민 대피와 구호, 관계기관 협의에 분주하게 움직인 정치인. 바로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김 의원은 화재 발생 직후인 지난 18일 오전 현장 상황실을 찾아 진압 상황을 점검한 뒤 초진이 이뤄질 때까지 61시간 동안 현장 상황실과 임시대피소를 오가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는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이후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을 제1임시대피소로 확보한 데 이어 대피 인원이 늘어나자 신현북초등학교와 신현여중 강당까지 추가 개방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했다. 대피소에는 의료진과 이동식 진료 차량을 투입하고 폭염에 대비한 비상발전기와 냉방시설, 구호물품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자 보건환경연구원과 수도권대기환경청 측정 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도록 했고, 향후 피해 보상의 근거가 될 자료 확보도 추진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도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김 의원은 화재 이틀째에는 정종철 쿠팡 풀필먼트서비스 대표를 직접 만나 기업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인근 8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쿠팡 비용으로 어린이용 마스크를 지급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화재 사흘째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을 만나 전국 물류창고 합동 소방점검과 화재 예방 대책 마련을 건의하는 등 후속 대책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김 의원은 ”완전 진화와 피해 복구, 주민들의 일상 회복까지 현장을 끝까지 챙기겠다는 각오로 대응했다“고 말했다.

불은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 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이 대응에 나섰지만 복잡한 내부 구조와 쌓여 있는 가연성 물질 때문에 불이 7층으로 확산하면서 장기화했다. 61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고, 110시간이 지나서야 완전히 꺼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64044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79 00:06 10,96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1,4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8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1,9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3,834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7 25.09.01 57,716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6 25.07.24 87,779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94,218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73 25.07.22 112,5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948233 잡담 정민철한테 표가 너무 많이 갔지? 18:42 35
948232 잡담 오 생각보다 투표율이 괜찮았던 거야? 18:42 21
948231 잡담 쟤네는 3명이라 표갈리고 우린 두명이라 걍 밀면 되는 거 아님? 18:42 23
948230 잡담 건태 내가 뽑앗는데ㅜㅜㅜㅜㅜㅜ 1 18:42 23
948229 잡담 이성윤 될거 같았는데 평론가들 왜 안될거라고 함? 18:42 57
948228 잡담 텅 기분이 별로인게 혹시 18:42 89
948227 잡담 내가 보기엔 박선원은 인지도면에서 안전빵이고 18:42 36
948226 잡담 김용도 당원투표로 된거야? 중앙위 표로 된거야? 4 18:42 58
948225 onair 당원표 이건태보다 정민철이 더 많이 가져갔을 거 같아 할코 평생 싫어할래 18:42 45
948224 잡담 저쪽은 나온 사람이 3명이 끝이라서 3명 다 올라오는 것도 어쩔 수 없음 18:41 13
948223 잡담 김용 고관여자들만 미는거일까 싶었는데 올라온거 보니 1 18:41 50
948222 잡담 어차피 이렇게 된거... 김용 서미화로 간다 18:41 42
948221 onair 도형이 눕모티콘 읽는거 웃기네 드러 누우셨구요 ㅋㅋㅋㅋㅋㅋ 1 18:41 24
948220 잡담 투표율이 낮긴 하다 18:41 14
948219 잡담 할코가 그랬는데 18:41 64
948218 잡담 난 다 예상한 정도라서 하나도 안놀라움 8 18:41 228
948217 잡담 아니 김초코 표정... ㅋㅋㅋㅋㅋㅋ 정청래 민심추이가 이렇다 자랑해놓고 왜 썩음? 13 18:40 428
948216 잡담 텅3인방 생일전략짠거 유투버들이 알리면서 홍보 된것도 있다고 생각함 1 18:40 96
948215 잡담 임미애 안 올라오는게 나았는데 얜 중앙위표로 된거라 인지도 빨도 아닌데 김민석 ㅈㄴ 따라다님 1 18:40 87
948214 잡담 오늘 투표 결과 나쁘지 않았어...? 10 18:40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