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대표는 오늘 오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일보와 관련해 신천지 관련 의혹이 있는지 몰랐다"며 "호남일보TV 개국 1주년 초청 강연으로 알고 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김민석 전 총리를 겨냥해 "아직 제 이름을 거론하진 않았다"며 "제 개인의 명예가 달린 일이기도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신천지가 전대에 개입했다면 민주당을 위헌 정당으로 몰 수 있는, 위험천만하고 명백한 해당 행위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김 전 총리에게 근거를 대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허위주장이라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가장 강력히 응징할 사안"이라고 경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3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