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하거나 이성적이거나 담백하다고 느껴지지 않고 좀 특이하고 구시대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어서
그냥 이사람의 여러 장점 중 단점이겠지? 이사람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걍 그렇게만 여겼는데
지금 하는 말을 보니 그냥 그때 하던 말을 주제만 바꿔서 비슷한 감정적, 비이성적, 구시대적 논조로 얘기하는 거야
그때는 주제가 주제다보니 몰랐었던거네
이사람은 늘 같은 사람이었었어
명석하거나 깔끔하거나 좋았던 적이 없었어
솔직히 매불쇼에서 신경안정제 얘기 들을때도 그냥 뜬구름잡는 소리 + 현실 잘 모르는 소리만 하길래 난 하나도 안정이 안 되서 공감 안갔었음
윤석열이 오랑우탄처럼 행동한다는둥 그래서 뭐 어쩌라는 것인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