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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8세에 국회의원됨 노무현 대통령 덕분에 국회의원됨
그전까지만 해도 계파보수에서 공천 나눠먹기, 공천 장사, 공천 헌금 횡횡할때인데 노무현대통령께서 정치개혁 차원으로 공천권 지역주민에게 돌려줬고 공천경선이 처음 일어남
지역경선에 의해 국회의원됐고 그게 아니었으면 국회의원 될 수 없었음
당선되고 당선인사 다니는데 어느 방송국 기자가 마이크 들이댐 어떤 국회의원 될거냐?
제가 멘트 준비하지 않은 상황 생생히 기억하는데 균형감각이라는 이름아래 결코 줄타기를 하지 않겠다. 옳은것은 옳다, 틀린것은 틀리다고 말하겠다.
국회의원과 친한 국회의원 아닌 당원과 친한 국회의원이 되겠다 국민과 친한 국회의원이 되겠다
선거때만 반짝 선거운동 하는것이 아닌 4년내내 선거운동 하듯 의정활동 하겠다 이야기 함
최민희 의원이 얘기해준거 같은데 국회의원은 두가지 유형이 있다고 한다
국회의장형 의원, 대통령형 의원
이것이 꼭 대통령, 국회의장이 된다는 뜻은 아니고 성향임
국회의장 지향형 국회의원들은 국회의원끼리 친하다 대통령형 국회의원들은 국민, 대중, 당원들과 친하다
저는 대통령이 목표가 아니고 그 분류에 의하면 대통령형 국회의원인거다
국회의원보다 친한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 당원과 친한 국회의원을 지행해서 그때부터 당원, 지역구민, 국민 중심적 사고를 한 것 같음
그래서 국회의원들과 친할 기회도 없었고 후회도 없는데 국회의원 중심적으로 사고하면 정치공학, 언론공학적으로 판단하지 않았을까 그런면에서 봤을땐 다행이라고 봄
전 386, 486, 586 에 묶이지 않으려고 노력함 제 성향, 노선, 행동패턴과 맞지 않음
그분들이 볼땐 독고다이처럼 보였을수도 있음
그냥 지역주민들과 놀고 떠들고 하는게 즐겁고 재밌었고 당원들과 웃고 떠들고 고민하고 얘기듣고 그분들이 쓴 댓글 읽어볼때 즐거운 일
지금은 악플까지 제가 다 봄 악플에도 지혜가 있음
유명한 정치인은 안티가 양상되고, 훌륭한 정치인은 안티를 관리한다, 위대한 정치인은 안티를 활용해서 대통령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 분이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 안티팬도 팬이라는 말이 있잖음 저에게 악플달고 인신공격 하는것에도 교훈이 있음
대권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