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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세훈 시장직 상실 위기에, 野 ‘격앙’…與 “장동혁 재선거 꿈 이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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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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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722182937695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입장문에서 "각급 법원의 판단은 존중한다. 하지만 전적으로 명태균의 진술에 의존한 판사의 예단만으로 유죄 판결을 내릴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원도 '명태균이 수사 기관에서 이 법정에 이르기까지 진술한 내용이 일관되지 않다'는 점을 인정했다. 판결은 엄밀한 증거와 사실을 바탕으로 이뤄져야지 정황과 예단을 바탕으로 이뤄져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법과 증거보다 정치적 파장을 우선한 결정이라는 국민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여권에는 관대한 기준, 야권에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여당무죄·야당유죄'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략


반면 민주당은 이번 판결을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정치 브로커에게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명백한 범죄에 대한 당연한 결과"라며 "서울시민을 기만한 오 시장은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중진인 박지원 의원은 "꿈은 이루어진다. 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꿈을 오세훈 시장이 아이러니하게 이뤄주게 됐다"며 "속죄의 길은 항소를 포기하고 벌금을 납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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