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116152

김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의 후원회장을 우원식 국회의장이 맡았다. 김 후보는 우 의장의 지지를 바탕으로 평당원의 목소리를 당 지도부에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원식 의장님께서 제 후원회장을 맡아 주셨다”며 “국민이 지켜낸 나라, 우원식이 그랬듯 김용이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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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저는 그 세력이 만든 조작 기소로 550일을 갇혀 있었다. 알리바이가 증명되는데도 유죄라고 했다”며 “내란을 끝낸 손이, 그 내란의 조작으로 무녀졌던 사람을 일으켜 세워 주셨다”고 말했다. 또 “갚는 방법은 하나 뿐.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것”이라며 “성공의 원천인 평당원의 목소리를 지도부 테이블에 올리는 튼튼한 다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당 지도부가 계파 갈등보다 정부 성공과 내란 극복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필요한 지도부는 편을 나눠 몰려다니는 지도부가 아니라, 내란 극복과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뒤는 지도부”라며 “그 날 국민이 나라를 지켰다. 그 마무리는 민주당이 해야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