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감기 환자에게 암 진단하고 처방하고 있는 것"
"유시민 발언, 李정권 필패 바라는 인디언 기우제"
"유시민, 확증편향 심해…던져 놓고 맞춰 가는 식"
"한동훈, 형사소송법 개정에 의견 있으면 발의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53820
▷ 유승진 : 그런데 처방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이게 만일을 대비한 예방주사 차원 이렇게 보는 것도 있잖아요.
▶ 김영진 : 그렇죠. 너무 과도한 예방주사예요. 한마디로 감기나 배탈, 설사 등 그런 증상이 왔을 때 그에 맞는 예방주사를 맞는 게 필요한데 암이라든지 아니면 뇌혈관 질환이라든지 이렇게 판단을 하면서 과도한 예고를 하게 되면 충격과 공포에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저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 국정 지지율에 대한 지표나 정당 지지도나 여타 국민들의 여론이 그렇게 보고 있지 않은데 국민의 눈높이와 국민의 여론으로부터 벗어난 자신만의 뇌피셜을 가지고 국민과 당원들에 대해서 이렇다고 계속 주장하는 것은 저는 인디언 기우제식이에요. 이재명 정부가 필패하기를 바라는 인디언 기우제식 얘기를 하면 안 돼요.
▷ 유승진 : 마치 정답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근거를 찾아가는 것 같다?
▶ 김영진 : 그리고 실제로 지표나 여러 가지 상황들이 그런 정도는 아니고 우리가 주의하고 그다음에 조심해 나가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잘 맞춰 나가고 내부의 갈등과 차이들을 조금 더 논의와 숙의를 통해서 해결해 나가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지점이다 이렇게 봐서 유시민 장관의 우려와 걱정은 알겠지만 그것이 너무 강하게 나가면 사실은 조치할 수 없는 충격과 고통이 오기 때문에 해결하는 데 더 어려움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강을 건너면 안 됩니다.
(생략)
전문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