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배: 옆에서 총리로서 지켜보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의 뒷받침이 좀 부족해서 많이 답답해했다 내지 서운해했다라고 하는 그런것들을 지켜보셨다면 어떤게 있을수 있나
포지티브로 말씀 드리겠음
제가 당대표가 되면 아마 당은 예를들어 정부의 국무회의가 끝난다 끝나자마자 거의 정부와 동일한 속도로 당은 메시지, 정책, 입법으로 가야하는가를 정리하고 함께 뛰거나 경우에 따라 정부정책이 못미치거나 약간 그늘이 있는 곳을 어떻게 커버 할것인거를 정리해서 함께 뛰는 그런 속도의 당으로 변화시킬 생각임 그런것이 제대로 된 집권여당이라 봄
김)
그 말씀은 역으로 해석하면 지난 1년동안 당은 이재명정부의 국정에 보조를 맞췄다기 보다 오히려 그것과 상관없이 메시지를 내고 이벤트를 냈다는 말씀? 거꾸로 얘기하면
🍫)
저는 지난 1년동안 당을 이끌었던 리더십으로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 정책의제나 국정과제의 새로운 아젠다 생산을 끌고 갈 능력은 안된다 봄
김)
그렇게 당이 움직인데에는 정청래 당시 대표의 이른바 자기정치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하나?
🍫)
그것은 뭐 역량의 문제도 있고 자기정치 문제도 그중의 한 방해하는 요인이었다 봄
김)
자기정치의 구체적 예는?
🍫)
자기장치는 선당후사 해야할것에 선사후당 하는것
본인도 인정했지만 합당문제를 민주당에서 일정한 경험을 가진 정치인중 진지하게 문제로 풀려면 당연히 합당한 절차와 숙의를 거쳐서 푼다
그렇지않고 거칠게 풀고 일종의 폭탄선언식으로 하며 당이 망가진거 아니겠음
스스로도 거칠게 풀았다고 얘기했고 그 이유를 알수없고 일종의 과시욕이 있었다고 봄
검찰개혁 문제 또한 제가 누차 말씀드렸지만 여러가지 과정 거치며 5월에 끝내는것이 낫겠다 했는데 당이 미룬것
검찰개혁의 소재나 불씨를 굳이 얘기하자면 전대시기로 미룬것인데 그 이유를 분석적으로 말씀드릴순 없지만 개혁 자체만을 바라보는 태도는 아니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