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핸폰배터리도 없고 멍때리고있는데 옆에 어머님이 소리틀어놓고 쇼츠를 걍 엄지손가락만 넘기면서 슥슥 10분이상 계속 보는데 내가 정치고관여자가 되었는지 거의 아는사람이라ㅋㅋ슬쩍 곁눈질함
댓글도 안보시고 좋아요만 누르시며 쓱쓱 넘기는데 저게 자동적으러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대로 나오나봐
저 알고리즘 속에 갇히면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은 비집고 들어갈 틈새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좀 그랬음 나도 내가 판단하는 힘 기르고 넓게 봐야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