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42887
정 전 대표는 그러면서 "어머니, 요즘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고 묻는다.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힘들지 않냐? 잘 버텨라'고 한다. 그리고 슬픈 눈으로 저를 쳐다본다. 우시는 분도 많다"며 "어머니, 이럴 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라고 했다.
또 "어렵지 않은 인생이 없고,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나"라며 "도종환 시인이 노래한 것처럼 흔들리여 피는 꽃처럼, 바람과 비에 젖으며 피는 꽃처럼 우리네 사랑도, 삶도 다 흔들며 젖으며 가는것 아니겠나"라고 밝혔다. 이른바 '약자 마케팅'의 연장선으로 풀이됐다. 그는 최근 다른 당권 주자들이 자신을 집중 공세하는 데 대해 "아프다"며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전략을 펴고 있다.
정 전 대표는 이어 당원들에게 "지켜달라" 호소했다. 그는 연달아 올린 별도 글에서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가겠다"며 "1인1표의 힘을 믿는다. 제가 민주당을 지킬테니, 당원들이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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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표시 한국일보가 한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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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