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16143128505
김민석측 “현실과 괴리, 왜곡됐다”
송영길 의원 “저주와 악담 맞지않아”
고민정 의원 “무조건 선악 구분, 필패의 길”
유시민 전 의원이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건축은 참혹한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반응이 갈리고 있다. 유 전 의원의 지원을 받는 정청래 전 대표는 말을 아꼈다. 반면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등 친명 후보는 물론 친문 후보인 고민정 의원까지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다.
정 전 대표는 16일 이날 국회 검찰개혁 토론회 행사 뒤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노코멘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신 이날 페이스북에 “검찰개혁은 민주당 정체성의 깃발이자 상징이다. 이걸 못 해내면 민주당은 지지자들로부터 외면받고 버림받는다”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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