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2년이 좀 안되게 남았는데 1년정도는 그런걸 통해 신뢰를 쌓는 기간이 필요하다 보여지고 저로서는 일단 조국당과의 합당이 우선이 아니라 당대표가 되면 2030없이는 2030없다 라는 슬로건처럼 2030에게 호소하는 집중적인 당의 역량을 배치할 생각인데 조국당과 합당을 하면 스텝이 꼬여서 오히려 2030과 멀어질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털)
그건 조국과 관련된 이미지 때문에?
2030얘기 많이 하시는데 본인이야 말로 2030문제 풀 적임자라는게 어디서 찾아야 함?
송영길)
제가 2030에게 실제로 애정이 많다
37살에 국회의원 됐는데 김대중대통령이 저를 젊은피 수혈 1호로 영입해서 국회의원 만들어줌
털)
30년 전이잖냐?
송영길)
그때 그 정신으로 돌아가겠다는 것
제가 거꾸로 DJ의 입장이 되서 젊은피 수혈하고 2030에게 대폭 기회를 주겠다 최고위 2명도 2030으로 지목하겠다함
털)
당을 젊게 만드는데 집중하겠다? 합당보다?
그런 사이에 그동안 주축이었던 4050이 섭섭해할수도 있지 않나
송영길)
4050과 2030분리된게 아니라 내 자식들이 그런 기회를 갖는다면 다 찬성한다고 본다
털)
모두들 청년을 얘기하는데 나는 합당보다 그게 최우선이라 생각해서 거기 방점을 두겠다?
송영길)
2030대책이 그들만의 대책이 아니라 그들 부모의 대책으로 같이 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