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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에서 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의 당선이 재확인됐다.
재검표를 통해 두 후보의 득표 차는 종전 124표에서 122표로 줄었으나 당락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재검표 작업에는 도내 선관위 소속 공무원 47명이 투입됐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과 국민의힘은 윤상현 의원도 각 진영 참관인 자격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봤다.
맹 전 후보는 지난달 3~4일 진행한 충주시장 선거 개표에서 이 시장에게 근소한 표 차로 패하자 선거 소청을 냈다.
그가 투표지 검증 비용 5487만원을 예납하면서 이뤄진 이날 재검표는 소청 사건 증거 조사 절차다. 이날 선거 결과를 바꿀 만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선관위는 소청을 기각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