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훈)
개인적으로 만나고 그러면 그게 비선이지 공식적 라인, 채널이 있는데
최욱)
보수 논객들도 공개적으로 만난다 그게 왜 비선이냐? 둘이 만나서 뭔가 주고 받으면 비선이다
유시민)
사실 문재인 정부때부터 그랬는데 어떤 의견을 물어오면 제 의견을 얘기한다
제가 먼저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그런 얘기 하지 않는다
저도 제 인생을 사는거잖냐. 저는 사실 글쓰기와 가끔하는 비평 이게 세상과 관계맺는 방식이고 이 세상안에서 살아가는 방식이다
저도 저 나름대로 규칙을 갖고 살아간다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제가 노무현 대통령때는 선거운동원이었기 때문에 책임이 있다 그 입장에서 늘 말하고 행동했다
문재인 대통령때는 간헐적 자원봉사자 또는 정책자문에 가끔 응하는 자원봉사자에 불과했다 그 정권에 책임질 의무가 없었다
이재명 정부에도 마찬가지다
공론장에서 이재명 정부를 지지했던 비평가지 선거운동원도 아니고 참모도 아니고 부하도 아니다
어떨때 자문에 응하냐면 어떤 문제에 대한 저의 의견을 요청할때
문정부때는 조국한테 임명장 주는거 좋은가 안졶은다 많은 사람에게 자문구할때 연락하고 응한거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되신후 어떤 이슈에 대해 한번도 저에게 의견을 물어본적이 없다
제가 뭘 만나서 얘기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