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당대표로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의결할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이 사안은 당헌 몇조, 당규 몇조 몇항에 의해 의결합니다.
선호투표제는 전준위에 결정할때 그런걸 할 수 없다. 당헌, 당규에 없다.
당헌,당규 위반이다 제가 볼때
지금 전준위에서 의결한것은 의결했으나 의결한게 아니다
당헌,당규 위반소지 없애야 한다
저는 이미 당헌,당규 위반소지 인지 못했을때 당에서 결정했다 하고 마포구청장 취임식 참석후 기자들이 물어봤다
선호투표제 결정됐는데 어떤 입장이냐?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긍한다. 저는 유불리와 관련이 없다.
결선투표제 해도 되고 선호투표제 해도 된다 그러나 너무 위험하다 당헌,당규에 근거하지 않았을때는
당헌,당규 위반소지 없애달라 뭘해도 좋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무엇을 결정하든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결선투표제로 하기로 되어있고, 순회경선은 결선투표와 맞는 짝이다
당규에는 선호투표제는 중간발표 못하게 되어있다.
당헌당규를 얼마나 검토했겠냐? 당대표의 전당대회 선거는 당규에 결선투표한다고 되어 있다
결선투표가 맞지만 마치 그렇게 하면 제가 유리, 유불리 따져서 하는것 같이 생각이 들수도 있잖냐
내가 불리해도 선호투표 결정되면 받겠다는 입장이다
털)
그런데 당헌,당규 해결하고 해라?
텅)
만약 이런 상태에서 전당대회 치루게 되면 전당대회 무효소송 들어가게 되면 인용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전당대회가 원인무효가 되는 위험성이 있는 상태에서 전당대회 치루면 안된다
털)
최고위원에서 왜 결정 안되고 있나?
텅)
최고위원들이 제가 말한 부분을 계속 얘기하고 있다
털)
그러면 당헌당규 고치자고 하자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텅)
당헌당규 고치는건 무리함이 있고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
털)
현실적 방안은 뭔가?
텅)
지도부에서 지금도 회의하는걸로 아는데 뭐든 좋으니 그냥 결정해달라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