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내용을 보고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낮추긴 낮춰야 될 것 같은데 부분적으로 낮출 것이냐, 한 살 낮출 것인지 두 살 낮출 것인지 다음에 추가 토론을 해보고, 그 사이에 국민 의견도 다양한 방식으로 받아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최종 결정은 하지 말고 논의를 기반으로 다시 현장의 의견, 국민 의견을 수렴해 보자"라며 "중대, 강력, 반복 범죄만 1살이든 2살이든 낮출 거냐. 낮추긴 낮춰야 할 것 같은데 부분적으로 낮출 거냐, 전면적으로 낮출 거냐 이 범위에서 다시 토론해 보고 국민 의견 수렴을 다시 해보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