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밥그릇 지키겠다고 새 기둥 자리 지워”…8·17 전대 앞 비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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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최고위원 분리 선출안 부결과 관련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전 부원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년 최고위원을 당원의 손으로 뽑자는 안이 부결됐다”며 “부끄러운 선택으로 끝끝내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 민주당은 기둥뿌리가 썩어가고 있다”며 “그런데 일부 정치인들은 잔치상 자리 배치만 걱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 밥그릇 지키겠다고 새 기둥 세울 자리를 지워버렸다”며 “이러고도 청년들에게 민주당을 찍어달라고 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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