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이번에도 선호투표가 가능하다. 그래서 전준위에서 그렇게 결정한 것 아니냐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엄격하게 그 당규에 66조를 가지고 거기는 등재 없지 않느냐라는 해석을 하니까. 그래서 어제 이제 비공개 최고위에서 당규 개정안을 올린 거예요, 직무대행이. 그랬더니 그 당규 개정안에 대해서 또 그 이제 반대쪽에서는 반대를 하는 거예요. 이제 와서 당규 개정하는 게 말이 되느냐, 이렇게 이제 주장을 해서. 어제 이제 최고위에서 결정을 못하고 오늘도 공개 최고위는 이제 취소를 시켰고 이제 비공개 최고위가 계속 이어서 논의를 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이 안 돼 있는 그런 상황이죠. 그래서 이제 중요한 것은 그 이제 관례라든지 해석이나 이런 영역인데 그거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그럼 당규 개정이 필요하다라면 당규 개정을 하면 되는데 그걸 그것도 이제 반대를 하고 있으니까.
◇ 박성태> 반대를 해서.
◆김현정> 반대하는 이유가 제가 어제 그 백블을 보니까 당원들의 의견을 들어야 된다 이러면서 반대를 또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데 어쨌든 지금 전당대회가 8월 17일이고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16일부터, 목요일부터 후보 등록이거든요. 그러니까 그전에는 이제 이 논란에 대해서는 마무리를 해 줘야 되는 문제가 있죠.
◇ 박성태> 만약 논란이 안 되면 앞서 김근식 교수님이 들은 정보에 따라서 이성윤 최고가 후보 등록에서 사퇴를 하게 되면 지금 이제 최고위원의 구조가 친명, 친청 3:3이 돼서 그 뒤에 전대 룰을 바꿔서 의결할 수 있다. 이것도 가능하긴 합니까?
◆박원석> 어떻게 바뀌어요? 그때도 의결이 안 되잖아요. 3:3이면.
◆이기인> 동수면 부결이죠.
◆박원석> 부결이잖아요.
◆김현정> 그런데 이게 이제 제가 봤을 때는 이제 해석으로, 이걸 해석으로 끝낼 것이냐 당규를 개정할 것 이 문제잖아요. 해석의 해석. 그 당헌당규에 대한 해석 권한이 아마 제가 알기로는 당무위에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거기서 해석을 통해서 마무리할 수 있는데. 문제는 지난 작년에 이 전준위에서 선출 방법을 결정하면 최고위의 의결을 통해서 당무위에서 최종 확정하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당무위에서 결정한 바가 있잖아요, 이 선호 투표에 대해서. 해석상으로 가게 되면 그런 식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 박성태> 선호투표를 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본다. 해석을 한다면.
◆ 박원석> 아니, 어떤 식으로든지 결론을 내릴 텐데 이게 그렇게 대세나 승부에 아주 결정적인 문제일까. 그렇게 꼭 보이지는 않는데 그만큼 지금 신경전이 굉장히 치열한 거고. 그리고 룰은 합의잖아요. 끝까지 합의가 안 되면 그래도 이게 룰을 밀어붙일 건가, 이 문제가 또 다른 한편에 있어요. 그리고 아니, 집권 여당 전당대회를 하는데 이 문제는 진즉에 좀 매듭을 지었어야지 이게 임박해서 이렇게까지 논란을 벌일 문제인가, 이거 가지고 또 무슨 법적 대응, 이렇게 가면 정말 볼썽사납기 때문에 어쨌든 물밑 조정이 됐든 양 후보들 간에, 양 후보가 아니죠. 3 후보들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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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은 지도 얼른 사퇴를 해야 하니까 ㅈㄹ하는 거고
채널a에서는 이렇게 최고위 공전되면 의총 연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