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13151001861
대표직 사유화 견제에 “대선 승리의 기획자 되겠다”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1인 1표 사수로 개혁 당심 공략
중단됐던 합당, 전당원투표로… 민주당 당권전 쟁점 확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당대표 연임 도전에 나섰습니다.
당대표직을 대권 도전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고 못 박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설계하는 ‘대선 승리의 기획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와 당원 1인 1표제 사수로 개혁 성향 당심을 겨냥했고, 당내 반발로 중단됐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는 전당원투표에 부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 전 대표의 출마로 민주당 8·17 전당대회는 당정 관계뿐 아니라 검찰개혁의 수위와 당내 권력구조,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여부까지 다투는 선거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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