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후보 지지의 뜻을 밝혔던 박 의원은 13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전날 정 전 대표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들겨 맞으면 많이 아프지만 잘 견뎌보겠다"며 자신이 '다구리'(몰매의 속어)당하는 언론 만평을 공유한 것에 대해 "인용했다는 건 정 전 대표의 생각이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구리는 여러 사람이 약한 사람을 상대해서 하는 것이지 정 전 대표가 쓸 표현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 이유로 "정 전 대표가 누구보다 세고 사납기 때문이다"며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를 놓고 '누가 더 사납냐'고 물으면 열에 아홉은 정 전 대표가 사납다고 얘기할 것이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55710
논리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