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경제 위기에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를 수사한 경찰관들이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다.
경찰청은 지난 7일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11건에 총 9천700만원을 경찰관들에게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시행된 경찰 특별성과 포상금은 올해만 여섯 번째 지급됐다. 최대 3천만원까지 포상이 가능하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 이진형 경위 등 3명은 '달러 강제매각설'을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5명을 송치해 포상금 1천500만원을 받았다.
진짜 포상하는구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