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lc가 정견발표 행사 주최자로 당대표후보들을 들러리로 기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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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사진)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한다.
박 시장은 12일 개최된 KDLC(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에서 최고위원 후보로 추대, 8월 17일 개최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KDLC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 기초자치단체장과 의원, 일반인 등으로 꾸려진 단체로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지향하고 있는 단체다.
박 시장은 현재 이 단체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박 시장은 현재 3선 시장으로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정책을 이끌고 있으며, 중앙당과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는 정책 등을 펼치고 있다.
박 시장은 “저 박승원은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완전한 성공을 위해, 민주당을 다시!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밀어 넣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했다.
이어 “KDLC는 2015년 이재명 성남시장과 손을 맞잡은 동지들이 함께 만든 조직이다. 대통령께서 씨를 뿌린 자치분권의 나무가 십 년을 자랐다”며 “이제 그 나무의 열매를 당의 심장부에, 국정의 한복판에 바쳐야 할 때로 개인의 도전이 아닌 이재명 대통령이 걸어온 길, 자치와 분권으로 나라를 바꾸는 길에 대한 계승의 선언"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