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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되서 산책가자고 조르는데 비올거처럼 구름 몰려들길래
덜덥겠다 싶어서 나감
조금 먼 연못있는 공원에 감
여기 수돗물 미스트(?) 뿌려주거든
개구리밥 처음 봄 관심가지길래 불안불안..
예감은 틀리지않았고...
개구리밥 잡을거라고 뛰어듬ㅜㅜ 순식간에..
바부가나디ㅜㅜ
다행히 너무 더우면 수건에 물적셔서 닦아주려고 수건 들고감
박박 닦아줌
다시 신난 가다니..
그리고 오전에 해 쨍할때..
아침에 나갔는데 너무 더워서 호다닥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