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새에 불과한 주제에 나는 출발부터 니들과 달랐다. 잡새는 아무리 몸부림 쳐도 봉황이 되지 못한다. 내가 황교안의 공천 횡포로 대구 무소속 출마 할때는 대구시당과 대구 국회의원들이 모두 나서서 자기당 후보를 도우면서 내 낙선에 전력을 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소속 불모지인 대구에서 한달만에 홀홀 단신으로 내가 당선 되었다. 그러나 나는 단한번도 대구 국회의원들을 그일로 원망하지 않았다. 그게 조직 논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부산 북갑 선거때 니들은 어떻게 했나? 엄연히 자당 후보가 있음에도 떼거지로 몰려가서 무소속 후보를 지원 하지 않았나? 그런걸 징계 하지 않고 어떻게 당이 존속할수 있겠나? 차라리 서병수처럼 탈당하고 지원을 했다면 이해가 된다. 그 당의 당적을 갖고 어떻게 지도부를 농락 하면서 시시닥 거리며 무소속 후보를 지원 할수가 있나? 그러고도 징계하면 보복한다 운운 하는게 정당인의 올바른 자세인가? 그런걸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고 한다.
부도덕한 짓으로 가정이 파탄 나 오피스텔에 쫒겨나 산다는 소문이 팽배 한데도 계파 졸개노릇이나 하면서 정치인 노릇 한다고 떠드는者나 행실이 좋지 않다는 추문 속에서도 뻔뻔하게 나돌아 다니는 정치인을 보면 참 기가 막힐 일이다.
정치인 이전에 사람다운 사람이나 되어라. 그래도 그 무리속에 더이상 끼지 않고 사는게 얼마나 다행이냐?
ㅋㅋㅋㅋ 부도덕한 짓으로 가정 파탄 낸 사람도 있고 같이 바람 핀 사람도 있는가본데 암튼 국힘도 다이내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