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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력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주말엔 경기 남부를 돌며 당원과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지금 대통령을 가장 잘 뒷받침할 인물은 자신이라고 호언장담했는데, 국정 설계 과정을 함께 한 만큼 철학도 비슷하단 설명이 뒤따랐습니다.
당내에서 진행 중인 형사소송법 개정에도 '보완수사권 폐지와 견제 장치 강화'란 방향에 동의하면서도 이 대통령이 당부한 '숙의 절차'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 전 국무총리 : 전당대회가 끝난 시점에서 검찰 개혁과 경찰 개혁에 남아 있는 숙제들은 그때부터 다시 또 필요한 숙의의 과정을 거치겠습니다.]
반면, 정청래 전 대표는 이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본인이다, 오직 민심과 당심만 보고 가겠다며 SNS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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