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 조선사에 전투함 정보요청…정상간 건조협력 논의도(종합2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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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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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0707176352003
HD현대중·한화오션 등에 건조역량 질의…충남급 호위함에 관심
마스가 프로젝트 탄력 기대…미국 함정 해외 건조 허용 기대감도
일본 정부·조선사는 한국 조선사에 LNG 운반선 기술 협력 요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논의가 본격화한 이래 미국 측이 RFI 형식으로 국내 조선소들의 함정 역량을 문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 연방조달규정(FAR)에 따르면 RFI는 정부가 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가격, 인도 조건, 기타 시장 정보 등을 파악하고자 할 때 밟는 절차다.
이에 국내 특수선 양강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지난달 각 사의 전투함 설계·건조 역량을 미 국방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해군의 중형급 급유함 RFI에 대해서는 두 회사에 삼성중공업까지 더해 3개 사가 회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