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실장님이 발표함.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7157
"탄약 공급에 더해 방산·원자재 사업에도 옵서버 참여…상호 운용성 강화" 이 대통령, 나토 방산포럼에서 "표준화" 강조…나토 표준화 흐름에 보조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의 면담을 계기로 한국과 나토 사이에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시작을 공식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늘(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조달 기본협정이 체결되면 연 15조원으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은 장비와 물자를 공동개발하는 다국적 협력사업 중 기존 옵서버로 참여한 탄약 공급 사업에 더해, 방산·원자재 사업에도 옵서버로 참여하게 됐다"면서 "탄약, 방산, 원자재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한국과 나토 간 무기 체계의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는 것이자, 한국 군수품의 안정적 조달 여건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