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보 진영 내부에서 소위 ‘빅스피커’로 불리는 유력 인사들을 향해 ‘진보 기득권’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들은 진보의 가치를 대변하고 의제를 설정하는 지식인이자 투사로 추앙받았지만, 이제는 지지층에 어필할 수 있는 특정 의제에만 매몰돼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유시민 작가, 방송인 김어준씨,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중심으로 최근 범민주당 진영의 갈등 양상을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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