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57289
4선 중진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7일) '계엄 선포 직전 민주당 의원과 통화하고도 즉시 국회로 달려오지 않았다'는 취지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비판한 같은 당 이성윤 의원을 향해 "그게 그분 인격이냐, 깜짝 놀랐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를 통해 친청계(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이 어제 소셜미디어에 김 전 총리를 향해 '계엄 해제 표결은 왜 불참했냐, 감기약 성분 밝혀라'고 공격한 것을 두고 "사람이 참, 아이고 참"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중에 어떻게 같이 보려고 그러냐"며 "이렇게 막 가면 안 된다"는 언급도 보탰습니다.